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전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과 같이 OST가 굉장히 좋다. [[위즈 칼리파]], [[에미넴]], [[릴 웨인]], [[이매진 드래곤스]], [[패닉! 앳 더 디스코]], [[릭 로스]], [[스크릴렉스]], [[엑스 앰배서더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그라임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Purple Lamborghini" 뮤직비디오에는 조커로 분장한 [[자레드 레토]]가 등장한다. 대부분이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OST 부분에서도 만만찮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특히 Twenty One Pilots 의 "Heathens"는 빌보드 2위에 등극하며 굉장한 성공을 거두고 있고, 나머지 싱글컷 된 3곡도 최고순위 15위 Lil' Wayne과 Imagine Dragons "Sucker For Pain", 최고순위 33위 Skrillex "Purple Lamborghini" (feat. Rick Ross), 그리고 최고순위 41위 Kehlani "Gangsta" 에 오르는 등 모두 메인차트 입성에 성공하였다. * 조커 역의 [[재러드 레토]]는 [[메소드 연기]]를 추구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지나쳐 제작진과 동료 출연 배우들 사이에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 자신과 조커를 구분하지 못 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불만을 토로했을 정도. 아만다 월러 역의 [[비올라 데이비스]]의 경우 그로부터 총알이 든 편지를 받아 하마터면 호신용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할 뻔했다고.[* 윌 스미스한테도 같은 짓을 해서 이거 인종차별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다.] 할리 퀸 역의 [[마고 로비]]는 “재러드 레토는 극중 조커가 할리 퀸을 ‘끔찍한 방법으로’ 사랑하는 데에 완전히 빠진 것처럼 보인다”는 취지의 인터뷰를 통해 “살아있는 시궁쥐(rat)를 선물 받았고, (퀸이라면 조커의 선물을 소중히 여기리라 생각해) 그 쥐를 죽이지 않고 키웠다”고 밝혔다. 이 외에 데드샷 역 [[윌 스미스]]의 커피에 소금을 넣지 않나 다른 배우들에게 자신이 쓴 성인용품이나 성인잡지를 선물하거나, 대본 리허설 현장에 나오지 않는 대신 자신의 부하로 분장한 배우를 시켜 [[돼지]]의 사체를 보내는 등의 기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감독은 배우들을 위해 촬영장에 심리치료사를 상주시켰다고 한다.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6|#]] 근데 레토 본인의 말로는 조커의 등장신 대부분이 짤렸다고 한다.[* 조커가 "조커스럽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는 건 이 때문일 수도 있다. 캐릭터에 푹 빠져드는 레토의 연기법 특성상 또라이 행동을 많은 장면에서 연기했을 확률이 높은데, 정작 본편에서 조커가 심한 또라이처럼 보이는건 초반에 자기를 사랑한다하는 할리를 고문할 때뿐이다. "밝게 연출하길 원했다"는 제작진이 조커의 어두운 모습을 거의 가위질했다면 납득이 가는 부분. 알려진 바로는 약 1시간 분량이 통편집되었다한다. 정말 악마의 편집이 따로 없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38690|#]] 실제로도 예고편에서 공개된 장면 중 편집된 씬에서 조커의 분량은 꽤 많다. 그 중에서 조커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팬들에게도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런 난리를 쳐놓고 고작 이 정도 분량이라니 안타까운 소식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18668|#]] 때문에 [[4chan]]의 /tv/ 게시판에서 "MOM'S GONNA FREAK"이라면서 계속 조롱당했다.[* 한국에서도 메소드 연기랍시고 민폐 부리는 게 잘한 짓은 아니라고 까이고 있다] 레토 본인은 내가 이상한 짓을 한 건 맞긴한데 정액이 든 콘돔 같은 건 와전된 부분이 있는 거 같다고 진짜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는데 굳이 뭐가 진짜인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해명했다. 온갖 난리는 쳐놓고 결과는 이모양이라 [[말론 브란도]]나 [[히스 레저]]처럼 메소드 기법을 시도한 배우들과 비교되어 레토의 행동은 더더욱 비판받고 있다. * 수스쿼 개봉 이전에 [[히어로 갤러리]]에서 한 어그로꾼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가 44%라고 써져있는 합성짤을 가지고 낚시를 하며 수스쿼가 망할 것이라고 분탕을 쳤다. 그런데 영화가 개봉한 후, 토마토미터가 40%는커녕 돈옵저보다도 못한 수준까지 떨어져버리며 망한 터라 오히려 그 짤을 만든 갤럼이 재평가 받는 중이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10094&page=1&exception_mode=recommend&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B%A1%9C%ED%8A%BC|#]] * 캐릭터 비주얼이 웹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아는지 관련 이벤트를 하기도 하고, 염색약 회사에게 라이선스를 파는 등 상당히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시키고 있다. 피규어나 기타 굿즈 수 역시 자잘한 것 까지 따지면 전작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 하지만 전체적으로 [[약빨다|약빤]] 팝콘무비라 그런지 전작과 같은 [[DC 확장 유니버스]] 특유의 실존감 마케팅은 없는 듯 하다. * 본래 2016년에 [[마블 코믹스|라이벌 회사]]의 악당 조직 영화인 《[[시니스터 식스]]》와 경쟁하게 될 뻔했는데 마블 스튜디오와 소니 픽처스가 스파이더맨을 합작하기로 하면서 《시니스터 식스》의 제작이 연기됐기에 두 회사의 경쟁은 볼 수 없게 되었다. [youtube(ZbSu_x0LyO0)] 그래서 이런 패러디 예고편까지 나왔다. * [[마고 로비]]의 [[할리 퀸(DC 확장 유니버스)|할리 퀸]]의 독특한 캐릭터 디자인 덕에 국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으며, 아이돌 팬에게도 인기가 많아 화보 합성이 유행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 그룹 [[씨스타]]가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 퀸 컨셉을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정확히는 [[캣우먼]], [[포이즌 아이비]], 할리 퀸, [[배트걸]]이다. 이전부터 있던 캐릭터이긴 하지만 할리 퀸의 경우에는 아직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의 캐릭터 컨셉을 표절한 거 아니냐는 반응. 팬들이 부정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으나 뻔히 보이는 관계로 그럴 일은 있을 수 없다. 마고 로비 할리 퀸의 씽크로와 인기는 1992년도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2]] 미셸 파이퍼의 [[캣우먼]] 시절의 싱크로와 인기를 연상되기도 한다. ~~[[할리 베리]]의 캣 우먼도 예쁘긴 예뻤는데 평이...~~ * 2015 코믹콘 패널 예고편 공개 당시의 반응은 《[[배트맨 대 슈퍼맨]]》과 맞먹을 정도로 상당히 열광적이었으며, 거의 코믹콘 공개 영화 중에서 가장 큰 호응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고. 특히 배트맨이 차 위로 올라타 추격을 벌이는 장면과 조커와 할리 퀸의 등장에서 어마어마한 환호성이 터졌었다. [[http://www.mirror.co.uk/tv/tv-news/suicide-squad-trailer-leaks-watch-6051093|현장 반응 버전]] 유튜브 예고편 조회수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배대슈》보다 많다. * 개봉 전부터 악역미화, 캐릭터들의 비중 문제 등 팬들의 우려가 많았던 작품이다. 그리고 개봉하니깐 정말 악역들의 감성팔이, 비중 배분에 문제가 많았다. * 할리 퀸의 노출이 많고 복장이 꽤 선정적인 편이다. 공항씬에서 슈트를 입으면서 붉은색 브래지어를 노출하고[* 이 장면에서 카메라가 꽤 노골적으로 다리-배-( 브래지어를 찬 ) 가슴 순서로 할리의 몸을 훑는다.], 이후에도 상의 아래로 브라가 계속 비친다. 하의는 [[속옷]]을 연상시키는 수준. 이후 버즈 오브 프레이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이런 면모가 줄어든 편.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너무 어둡고 딱딱하다는 시장의 반응에 따라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가 천만 달러 정도의 비용을 추가로 들여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744729|추가 촬영]]에 들어갔으며, 개그 코드와 유머가 섞인 장면을 일부 추가하거나 혹은 그러한 톤으로 재촬영한다는 말이 돌았다. 이와 함께 에이어 감독에게 전체적인 톤을 좀 더 밝게 만들 것을 요구하고 있다는 설이 현지 언론들을 통해 흘러 나왔으나, 감독 본인이 트위터를 통해 [[http://blog.naver.com/PostThumbnailView.nhn?blogId=leonjuhee&logNo=220680915737&categoryNo=9&parentCategoryNo=9&from=menu|바보같은 소리(Silly)라고 일축]]했으며 오히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해 준 제작사에 고맙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면 추가 촬영 이유는 다른 듯. 해시태그로 추정해 보건대 액션 씬을 좀 더 추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버스, 무비스, 데스'의 편집장인 데빈 파라시는 [[https://mobile.twitter.com/devincf/status/727873131474362369|자신의 트위터]]에서 "나는 수스쿼가 유머 때문에 재촬영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7번이나 재확인했고, 데이비드 에이어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sphero&no=291914&page=1&recommend=1|번역]]. 하지만 파라시 편집장은 [[퀸스피러시]] 사건 때처럼 자기 주장을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게 들통나 제대로 망신을 당한 적도 있었기에, 인터넷에선 파라시의 또다른 병크로 보고있다. 캡틴 부메랑을 맡은 자이 코트니가 '''액션신 재촬영임... 개그를 위해 했다는 건 어디서 들은 겁니까?'''라고 한 게 치명타였다. 하지만 정작 공개된 영화는 이전에 엠파이어 매거진 등에서 공개된 정보와 꽤 다른 내용[* 가령 엠파이어 매거진에서는 "할리퀸이 조커로부터 독립해 자립해 나가는 이야기가 중점."이라는 정보가 공개되었고, 그 전에 인터넷에서는 조커가 할리를 때리는 장면을 포착한 스틸샷도 공개되었다. 그러나 정작 영화에 그런 내용/장면은 등장하지도 않았고, 작중에서 할리퀸은 마지막까지 조커와 함께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또한 같은 잡지에서 언급된 킬러 크록의 식인에 대한 장면도 개봉된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다.]인 것을 보면, 유머만을 위해 재촬영을 한 것은 아니어도, 의도치않은 이유로 각본을 변경하고 쳐내게 된 것 자체는 사실인 듯 하다. 그리고 그 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평가|이 영화의 평가]]'''가 대두되면서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평가#s-4.6|데빈 파라시의 주장]]이 [[재평가]]를 받고 있다(...). * 개봉 전 [[https://www.instagram.com/p/BIlamFchS9h/?hl=en|에이어 감독이 이런 류의 행동을 저질러 논란이 되었다.]] 시사회장에 모인 수많은 DC 팬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이 'Fuck Marvel'을 외치자 이를 따라한 것인데,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37218|#]] 영화가 개봉된 후의 관객 평가를 봐야 하겠지만 개봉 전 여론에 찬물을 제대로 부어버리는 수준.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는 확실하게 빠르게 사과[[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117729?|#]]를 하였기 때문에 진정된 모습으로 보인다.[* [[잭 스나이더]]와 [[데이비드 S. 고이어]], [[제이슨 모모아]]도 마블 X까 식의 까는 발언을 했다.] 이후 감독은 쏟아지는 혹평에 이 영화는 팬들을 위해 만들었고 이건 최고의 경험이었다며 반박했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112&aid=0002837487#|#]] * 한편 해외의 디시덕후들은 '로튼 토마토의 혹평 때문에 전작인 [[돈옵저]]에서 실패했던 스토리 라인의 흐름에 대한 성과도 무시당하고 있다.'며 로튼 토마토의 지수를 없애자는 청원을 했다가 청원자가 철회했다. --로튼 토마토가 워너 계열사인 건 넘어가자-- 물론 로튼 토마토의 관객지수가 개봉하자마자 확 떨어지고 저쪽에서도 불호쪽 반응이 상당히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 작품의 완성도와 관련해 흥미로운(?) 보도가 나왔다. 일단 진위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루머성 보도이긴 하지만 할리우드 리포트에서 폭로한 바에 따르면 워너 쪽에서 영화에 간섭을 지나치게 했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각본을 완성할 시간을 6주밖에 주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데다가 영화를 2가지 버전으로 나눠 편집하고, 팬 스크리닝 시사회부터 재촬영까지 여러 모험수가 있었다. 그로인해 손익분기점이 무려 '''7억5천만불 ~ 8억불''' 까지 뻥튀기 된 것으로 보인다. 저 정도면 [[어벤져스 2]]에 맞먹는 손익분기점이다. 즉, 할리우드 영화로서 쓸 수 있는 특대급 예산이 들어갔다는 것. 루머로는 에이어 감독이 워너에 매우 실망하였다고 한다. [[http://www.hollywoodreporter.com/heat-vision/suicide-squads-secret-drama-rushed-916693?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THR%27s%20Today%20in%20Entertainment_now_2016-08-03%2006:55:31_ehayden&utm_term=hollywoodreporter_tie|#]]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15283|번역1]]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15497|번역2]] * 어쨌거나 감독의 현재까지의 공식 입장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19902|지금 나온 영화가 내가 최종적으로 편집한 결과물]]이라고 하니 공식적으로는 감독의 책임이다. --물론 워너의 책임도 만만찮다만...-- 또 에이어 감독은 수스쿼는 6가지 버전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phero&no=431748|#]] *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확장판이 나온다고 한다! 확장판은 11월 15일, 블루레이는 12월 13일 발매로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mz7kmkW6o|#]] * 확장판의 경우, 조커와 할리퀸 사이의 스토리가 극장판보다는 좀 더 자세하게 다뤄지고 데드샷과 릭 플래그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더 많아졌다. 다만 추가된 장면들이 영화의 퀄리티에 끼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확장판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고편에 나온 장면들이 안나온 것이 많다.] [[배대슈]]가 확장판이 공개되며 극장판에서 빠졌던 스토리의 조각들이 맞춰져서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았던 점을 생각해보면 아쉬운 점. *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분장상을 받았다. 당연하겠지만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평이 훨씬 좋았던 히어로 영화들은 후보로 노미네이트만 되거나 노미네이트 조차 못하고 떨어졌는데, 2016년 당시 돈옵저와 같이 최악의 히어로 영화라 악평을 받던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상을 탔던터라 이 날 히어로 영화 팬덤은 마블팬들과 디씨팬들의 싸움으로 불타올랐다(...). * [[목버스터]]로 악명높은 [[어사일럼(영화사)|어사일럼]]이 역시나 이 영화를 베낀 목버스터 [[시니스터 스쿼드]]를 만들었다. 당연히 원본보다도 평이 안 좋았지만, 어이없게도 2018년 12월에 '''한국에서 정식 개봉했다.''' * 영화 공식 게임이 있다. 이외에도 DC 코믹스 기반 게임인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나 [[PUBG]]의 캐릭터 스킨으로 등장한다. [youtube(e2GMxnCDb3k)] * 의도치 않게 [[조커(2019)|조커 솔로영화]]의 탄생에 기여한 영화다. 조커의 감독인 [[토드 필립스]]가 '전에 내 영화인 War Dogs가 개봉했을 때 같이 걸려있던 DC영화를 보고 다 뭉쳐놓고 아무것도 안남는 영화보단 하나에 초점을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라고 인터뷰를 했는데, War Dogs가 개봉했을 때 같이 걸려있었고 무언가 팀업요소가 있던 DC영화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나뿐이었으니 사실상 이름만 밝히지 않았을 뿐이지 수스쿼가 일종의 타산지석(...)으로 작용한 셈. * 원래 제작 초기에는 저스티스 리그 2로 가기 위한 길목 영화로 계획되었다. [[https://extmovie.com/index.php?mid=movietalk&category=21915420&document_srl=56312348|#]] * 루머에 의하면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스나이더컷]]에 이어 에이어컷이라는 이름의 감독판을 HBO max로 공개하는 걸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한다. [[https://dceumythic.com/2020/05/29/wb-is-rumored-to-be-talking-about-releasing-the-ayer-cut-of-suicide-squad/|#]] 그러나 워너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ariety.com/2021/film/news/zack-snyder-justice-league-suicide-squad-ray-fisher-warnermedia-1234935580/|##]] * 원래는 영화에 삽입곡이 전혀 없었고 전부 스코어였다. [[https://m.ruliweb.com/av/board/300013/read/2797166|#]] * 편집본에 대해 결정짓지 못해 각 버전에서 좋은 부분을 최종 버전으로 가져왔다. [[https://www.comicbookmovie.com/suicide_squad/suicide-squad-producer-charles-roven-finally-explains-why-the-2016-movie-went-through-so-many-changes-a187040#gs.7wyg97|#]] * 에이어컷 공개 캠페인 관리자에게 데이비드 에이어가 자신의 컴퓨터를 통해 에이어컷을 보여주었다.[[https://thedirect.com/article/suicide-squad-ayer-cut-screening|#]] 2시간 23분이었고 극장판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다고 한다. [[분류: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